트롯신이 떴다 정용화 나이 군대 논란 과거 사건 인스타

트롯신이 떳다 첫방송 대공개. 방송 진행자로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장윤정, 진성, 붐, 정용화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군대 전역에 이어 방송에 복귀한 정용화는 가요계 선배들과 함께 방송을 통해 남다른 각오로 임했다. 군대 입대 전 활발한 방송활동과 과거 논란들이 재조명 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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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블루 정용화 주식투자 논란

과거 장용화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내부 정보 입수하여 4억원 주식을 사들였다고 한다. 이어 6억여원에 되팔아 부당한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대하여 검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해당 정용화 사건은 무혐의 결론으로 종결되었다.

정용화 경희대 대학원 특혜입학 논란

과거 2018년 경희대학교 아이돌 특혜 입학 논란이 대상이 씨앤블루의 정용화라는 보도가 공개되었다. 2017년 1학기에 입학했다는 정용화는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 입학에 있어 연예인 특혜 논란을 받아 수사 진행중이라고 전해졌다. 

정용화 특혜 입학 논란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사과문을 공개하였다. 정용화 소속사 공식입장으로 사과의 뜻을 함께 전하였다. 경찰 수사 결과 정용화 부정입학 관련 경희대 학과정 법정 구속으로 징역 10개월이 결정 되었으며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되었다. 당시 입영일자 연기로 도피성 군입대 논란도 제기되었으며 제대 이후 트롯신이 떳다 예능으로 돌아오며 새롭게 활동할 모습에 기대감이 보내지고 있다.